날씨는 흐리고 우한폐렴/ 코로나19로 인한 걱정

2020년 2월 

일상적으로 토요일인데 출근하였다.

 

지하철을 타고 남구로역에서 학동역으로 일상적인 출근이 아닌

신도림역에서 선정릉역으로 출근을 하였다.

 

지금 대한민국은 우한 폐렴 / 코로나19 로 인하여

 

위생을 철저히 하는 중이다. 마스크를 최대한 끼려하고 / 어디를 가도 손소독제와 / 손씻기를 열심히 하는중이다.

그래서 독감 환자도 현저히 줄어들었다고한다.

 

서울 종로 / 서초구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대구에서도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있는중이다.

 

몇일전만해도 29명이였는데 3일 남짓하여 200명 이 넘어선 수치다.

사망자도 2명으로 심각한 느낌으로 와닿는 느낌이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중국 일본에 이어 코로나 확진자수가 3위다

몇일 전만해도 한국위생 대처능력이 좋다고 해외에도 나오고 했는데

 

신천지 ? 라는 종교 단체에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걸렸다.

 

그곳에서 시작된 우한폐렴 확진자들은 정말 많은 수치로 지역사회로 퍼져나가고있다.

 

대구 / 경상북도 / 대전 등으로 빠르게 퍼져나가는 중인거 같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린다면 정말 위험한 이야기가 될것 같다.

꼭 영화에서만 볼수있던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것 같다.

 

2020년의 이런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 하고있다는게 어색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것 같다.

 

 

글을 쓰며 뉴스를 보았는데 204명에서  346명으로 증가를 했다고 한다.

 

이렇게 가파르게 전파가된다니 정말 바로 옆까지 다가온듯한 느낌이다.

 

정말 우리나라에서 2만명이 걸릴까~?

정말 빠르게 전파가될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한다.

 

모두 손씻기와 마스크로 위생을 철저히 대비해줘야 할것 같다.